전영현 삼성전자 신임 DS부문장.2024.5.21ⓒ News1 ⓒ News1 김재현 기자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 강태우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브랜드삼성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중·일 방문으로 '실용외교 2막'…새해 벽두 잰걸음'6일 1682분' 업무보고 생중계…李대통령 '사이다' 국정운영 명암관련 기사마이크론 '메모리 슈퍼사이클' 입증…삼성·SK하닉, 실적 기대감↑↑메모리 급등 후폭풍…델·레노버 이어 에이수스·에이서도 PC 가격 인상마이크론, 이번주 분기 실적…삼성·SK하닉 '영업익 200조' 가늠자中 턱밑까지 따라왔는데…주 52시간 양발 묶인 K-반도체게이머 필수템 '크루셜' 29년만에 종료…마이크론, AI메모리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