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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더 오래 금리 동결해 인플레 봐야"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2024-05-16 05:12 송고 | 2024-05-16 05:38 최종수정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현재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고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기존 견해를 되풀이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15일(현지시간) 노스다코타주 비스마르크에서 열린 석유 콘퍼런스에서 현재 통화정책이 얼마나 제한적인지 확신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가장 큰 불확실성은 통화정책이 경제에 얼마나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는가이며 여전히 미지수"라고 말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결론을 내리기 전에 근본적인 인플레이션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파악할 때까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경제와 주택 시장이 예상보다 더 탄력적이었으며 기준금리가 현재 5.25%-5.5% 범위로 인상되었지만 미국인들은 예상보다 더 많이 지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올해 첫 3개월 동안 예상보다 강세를 보였던 인플레이션이 4월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데이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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