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SK하이닉스의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3E' (SK하이닉스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삼성전자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희귀질환, 개인 감당 문제 아냐…치료·복지 전반 개선"(종합)정부 개입에 환율 급락…대통령실 "예의주시하고 있어"관련 기사"환율 급변에 증시도 흔들"…코스피, 4거래일 만에 약세 마감[시황종합]中 CXMT D램 초단기 개발 비결 알고보니…삼성·SK하닉 기술 훔치기"미·중 무역전쟁 '휴전모드'"…코스피, 강세로 출발[개장시황]美 제재 속 독자 행보…中, '엔비디아급' GPU·EUV 국산화 가속AI 메모리 폭증에 TC 본더 수요 재점화…한미반도체 '표준' 굳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