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고양이 사료에 살생용 미끼를 섞었다는 글이 게시돼 동물행동권 카라에서 관련 제보글 접수받고 있다.(동물행동권 카라 제공)2024.5.13/뉴스1관련 키워드동물학대동물보호법고양이 학대박지현 기자 순천 공사현장서 60대 남성 포클레인에 깔려 참변"광역시 농민들 구조적 역차별…농업정책 지원해야"관련 기사길고양이 러버콘에 가둬 불붙인 20대 징역 6월 집유대학교 화단에 파묻힌 고양이 사체…"동물학대 가능성" 수사"동물의 법적 지위 보장할 때"…시민-정부-국회, 공론화 나서[단독]보호소라더니…캣타워에 고양이 사체, 펫숍 분양 유인까지 '충격'이젠 '냥육비'까지…"고양이 양육권 가진 전처에 10년간 1400만원 보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