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쿼터대회서 티켓 확보 못해…2회 연속 2명 출전 그쳐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승찬(왼쪽)과 김승준. (대한레슬링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레슬링파리올림픽김승준이승찬권혁준 기자 "송성문, MLB 샌디에이고와 3년 192억원에 입단 합의"펜싱 미래 국가대표, '세계 최강' 헝가리 대표팀과 합동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