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무역투자 라운드테이블' 개막식에서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전달하고 있다. 8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 / 사진=한-아세안센터 제공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한-아세안센터 제공장도민 기자 "이젠 임상 넘어 처방"…美서 '렉라자 병용요법' 기대감 커진 까닭"한미 임직원이 나눈 3000시간의 온기"…열정 넘쳤던 '2025 C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