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전직 대통령이 맞붙는 이례적 선거…예측 어려워" "무당층 포섭이 양당 과제…낙태권·이민정책이 최대 이슈"
니콜라스 발렌티노 미시간대 정치학과 교수가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뉴스1 미래포럼 2024'에서 '미국 대선까지 남은 6개월, 정치 지형과 판세'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미국 대선과 22대 국회: 길을 묻다'를 주제로 뉴스1과 국회미래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 2024.5.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니콜라스 발렌티노 미시간대 정치학과 교수가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뉴스1 미래포럼 2024'에서 '미국 대선까지 남은 6개월, 정치 지형과 판세'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미국 대선과 22대 국회: 길을 묻다'를 주제로 뉴스1과 국회미래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 2024.5.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니콜라스 발렌티노 미시간대 정치학과 교수가 8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뉴스1 미래포럼 2024'에서 美대선 향방은? 후보별 공약·정치 환경·유권자 분석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 폴 공 美 루거센터 선임연구원과 윤광일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미국 대선과 22대 국회: 길을 묻다'를 주제로 뉴스1과 국회미래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 2024.5.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