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양육비 지원 못받는 가정 대상 100상자 택배로장훈 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 사무총장, 양소영 이사장, 김부곤 오리온재단 수석부장, 엄수희 과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칸나희망서포터즈 제공)관련 키워드오리온이형진 기자 삼성웰스토리, 내년 외식 산업 이끌 9대 트렌드 키워드 제시올해도 뜨거웠던 치킨 전쟁…BBQ·bhc·교촌, 승자는?관련 기사"없어서 못 팔아요"…제주산 말차 품귀에 식품업계 비상"준비 끝났다"…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2호 내년 2월 발사[2025 유통 결산]⑤ 잘나가는 K-푸드 '케데헌' 열풍에 올해도 액셀[인사] 오리온그룹'오리온 3세' 담서원 부사장 됐다…그룹 미래사업 총괄 중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