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해변 사업' 참여도 검토…"확고한 행동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허성 코오롱ENP 대표이사 등 20여명의 임직원들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인천 영종도 용유해변에서 폐플라스틱, 폐어구(어망), 스티로폼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코오롱ENP 제공)관련 키워드코오롱이앤피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관련 기사코오롱ENP, 3Q 영업익 133억 전년比 33.1%↑…"스페셜티 전략 주효"코오롱ENP, 친환경 소재 브랜드 '에코' 들고 글로벌 시장 공략코오롱ENP 작년 영업익 398억, 전년比 17.6%↑ "고부가 제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