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코오롱이앤피김종윤 기자 오세훈, 하노이대 찾아 유학생 인재 유치 "두 팔 벌려 기다려"오세훈 "하노이 홍강, 상전벽해 한강처럼 엄청난 변화 시작될 것"관련 기사코오롱ENP, 3Q 영업익 133억 전년比 33.1%↑…"스페셜티 전략 주효"코오롱ENP 작년 영업익 398억, 전년比 17.6%↑ "고부가 제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