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시일 내 진상조사기구 출범하도록 정부·국회 협력해야"이정민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의 가결을 지켜보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특별법민주당홍익표박종홍 기자 HD현대, 올해 수주액 181억 달러 돌파…연간 목표 초과 달성(종합)현대제철·한화오션 하청노조 중재 조정 중지…경총 "매우 부정적"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이지은 "특검 비대? 尹·김건희가 죄를 너무 많이 저지른 것"[인터뷰 전문]홍익표 "탄핵심판에 정무적 판단? 재판관들 모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