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헌씨 올해도 5·18묘지 참배…노태우 회고록 수정은 '아직'

방명록에 '오월영령 뜻을 받들어 민주·화합·번영의 대한민국'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씨(59)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후 행방불명자의 묘를 찾아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2024.5.2/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씨(59)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후 행방불명자의 묘를 찾아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2024.5.2/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본문 이미지 -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씨(59)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후 김형영 열사의 묘를 찾아 묵념하고 있다.2024.5.2/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씨(59)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후 김형영 열사의 묘를 찾아 묵념하고 있다.2024.5.2/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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