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난해 온열질환자 80% 폭증하자 150억원 지원작년 농업 피해복구만 3200억원…기업 "기후문제 성장 걸림돌"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주민들이 극심한 봄 가뭄이 지속되자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인 장기읍성에서 기우제를 올리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산업사고참사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성탄절 최저 -9도 강추위 습격…충남·전라엔 흰눈 최대 10㎝(종합)성탄절 전국이 '꽁꽁'…이튿날 출근길도 -17도·서울 -12도 '최강 한파'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9일, 금)커피 테이크아웃 시 컵값 200원 '따로'…빨대는 요청할 때만(종합)건설경기 둔화·화력발전 감축 영향…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 감소올겨울 최대 전력수요 94.5GW 예상…정부, 111.5GW 공급능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