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증원분 80명 중 절반만 수용"역량 충분하지만 의료공백 최소화 위한 결정"단국대 전경 /뉴스1관련 키워드단국대의대 정원이시우 기자 충남 아산·청양 등 8곳 한파주의보…오후 9시 발효오세현 아산시장, 박경귀 전 시장 상대 민사소송서 일부 승소관련 기사수능 끝 대입 본격 레이스…대학별고사, 입시설명회 '봇물'지방대 지원 수험생 전년대비 10% 증가…"경기침체에 안정 지원"'의·치·한·약·수' 수시 지원자 수, 4년 만에 최저…정원축소 영향전공의 복귀 '첫날'…"우선 숨통 트여, 의료 정상화 기대감"(종합)의대 증원에 의대 5곳 중 4곳 합격선 하락…대입 변수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