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거리가 평일인 30일에도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구는 '명동 거리가게 쓰레기는 주변 거리가게로 전달해달라'는 안내 현수막을 걸어 쓰레기 관리에도 나섰다. ⓒ News1 이설 기자관련 키워드명동중구아트브리즈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관련 기사티켓 하나로 관광지·카페를 한 번에…'중구패스' 사용해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