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각) 텍사스 오스틴 대학에서 학생들이 가자지구의 전쟁을 항의하는 친팔레스타인 반전 시위를 벌이는 모습을 기마 경찰이 지켜 보고 있다. 2024.4.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가자지구미국대학가친팔레스타인시위베트남전반전시위조소영 기자 추미애 "'헌재법 개정안' 처리하면 '내란재판부 우려' 해결"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관련 기사反하마스 민병대 지도자 숨져…이스라엘 전후 계획 파열음이스라엘 내년 국방예산 51조원, 전쟁 전 대비 84%↑…다중 전선 대비이스라엘, 태국인 인질 유해 신원 확인…"마지막 1명 남았다"유엔 "전쟁범죄 가능성 매우 현실적" 비판에…이스라엘 강력 반발이스라엘 "하마스가 넘긴 유해, 가자지구 인질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