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25일 어도어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 발표'어도어를 빈껍데기로 만들어 데리고 나간다' 등 실행 계획 논의한 대화록 입수민희진 어도어 대표 ⓒ News1 어도어 경영진 3인의 단체 대화방에서 2024년 4월 4일 오간 대화. 부대표의 구상에 대표이사가 답하고 있다./하이브 제공관련 키워드민희진어도어하이브황미현 기자 김동률, 전람회 故 서동욱 1주기에 "아직 많이 보고싶어" 추모화사, 데뷔 12년만에 첫 단독 콘서트…무대 장악력 기대주요 기사'신의 아그네스' 윤석화 별세…뇌종양 투병 끝 하늘 무대로'주사이모'에게 진료받은 입짧은햇님도 결국 '놀토' 하차이서진, '이상형' 최화정에 "어렸을때면 진짜 만났을 것"'강도 피해' 나나, 호신용 스프레이…"나는 나밖에 못지켜"곽도원, 음주운전 3년만에 직접 사과 "인생 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