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의 첫 재판이 열린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유가족들이 재판에 출석하는 김 전 청장에게 항의한 뒤 오열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이정민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의 첫 재판과 관련한 유가족 측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김광호서울경찰청이태원참사김민수 기자 화웨이 "내년 한국에 최신 AI 칩 출시 희망"…'어센드 950' 공급폰 개통 안면인증 '0.04초 검증'…정부 "이중암호화·즉시 폐기"김예원 기자 내일부터 '청와대 시대'인데…국방부 옛 청사 복귀는 '깜깜이'전쟁기념사업회 "6·25전쟁 아카이브센터 누적 이용객 20만명 돌파"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항소심 4월 시작…1심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