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용산 한강로동 주민센터서 주민설명회"보상 협의, 법적 절차 통해 최선 다할 것"김욱중 코레일 스마트역세권사업단 개발기획차장이 18일 오전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주민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서울시가 용산정비창 일대를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해 용적률 1500%를 넘는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도록 하고,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만드는 등 개발을 본격화 한다. 사진은 서울 용산 정비창 부지. 2022.7.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용산국제업무지구SH공사코레일부동산한지명 기자 수도권 강설 본격화…정부, 겨울철 대설 대비 상황 점검5호선 방화 때 노약자 업고 인명구호…올해의 지하철 의인 3인 선정관련 기사용산국제업무지구, 51조 개발 첫 삽…오세훈 "역사적인 출발점"SH,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 27일 개최…초대형 개발 신호탄51조 초대형 개발 착공…용산국제업무지구, 주거·업무·상권 한눈에서울 미래 100년 '용산국제업무지구' 첫 삽…글로벌 거점 도약시민 7000명이 뽑은 첫 '혁신상'…CJ올리브네트웍스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