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지휘자 및 낙하물 방지 설비 없어현 한화오션과 하청업체도 같은 혐의 기소창원지검 통영지청ⓒ News1관련 키워드중대재해처벌법한화오션대우조선해양조선업사건사고창원지검통영지청강미영 기자 통영 욕지 도동, '바다숲 대상지' 선정…연안 생태계 회복"LNG는 기후위기 대안 아니다" 환경단체 LNG발전소 퇴출 촉구관련 기사'중처법 1심 무죄' 대우조선 전 대표 항소심 첫 공판…檢 "법령 오인"'하청노동자 사망' 대우조선해양 전 대표이사 중처법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