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부회장과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 사진 왼쪽 세 번째)이 2월27일 카를로스 델 토로 미 해군성 장관에게 함정 건조 시설 및 기술력을 소개하고 있다.(HD현대·한화오션 제공)관련 키워드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정기선김동관최동현 기자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 10년 만 재가동…내년 서울서 개최"공급망 이동 현실화, 공급망 재배치·포트폴리오 재설계 필요"관련 기사마스가 대응에 갈 길 바쁜 K-조선, 설비투자에 일단 2.2조 투입美 해군참모총장, HD현대·한화오션 조선소 방문…'마스가' 논의"美, 입항세 유예에 中 조선 대규모 수주"…K-조선 "걱정 마" 왜?핵잠수함까지 더했다…기회 잡은 K-조선, 美 진출 가속HD현대·한화, APEC서 'K-방산 세일즈'…'60조' 캐나다 수주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