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19일 오후 '변속장치 진단기' 활용 감정 실시21대 국회 끝나가는데…'도현이법'는 여전히 제자리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차량 급발진 의심사고 현장.(뉴스1 DB)2022년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이도현(당시 12세) 군의 아버지 이상훈 씨가 26일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열린 제조사와의 손배소 5차 공판을 앞두고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2024.3.26/뉴스1관련 키워드강릉급발진의심사고강릉급발진도현이법이도현제조물책임법윤왕근 기자 강릉커피축제에 52만명 다녀갔다…지역경제 효과 970억원"계엄령 놀이" 환경미화원 강요·폭행…양양군 공무원 재판행관련 기사"할머니는 브레이크를 밟았나"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오늘 선고손자 숨진 '급발진 의심 사고'…2년 넘긴 공방 오늘 '마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