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KT전 6이닝 3실점, 시즌 첫 승계속된 부진에 체면 구기다 반등 계기 마련 SSG 랜더스의 잠수함 투수 박종훈이 13일 KT 위즈전에서 모처럼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SSG 랜더스 제공) 2024년 1월 홀쭉해진 모습으로 인터뷰에 임했던 SSG 박종훈. (SSG 구단 제공)관련 키워드박종훈야구ssg투수kt문대현 기자 서울대병원 박중신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고위험 산모 안전망 구축세브란스병원 남자간호사회, 어린이 환자에 성탄 선물 나눔 행사관련 기사100억은 기본…'예비 FA' 원태인·노시환·홍창기, 다년 계약 '잭폿' 터지나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야속한 비 때문에"…'투수 4관왕' 노리는 폰세의 한탄[프로야구인사이트][인사]신세계그룹[프로야구] 전적 종합(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