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강릉관광개발공사 제공) 2024.4.12/뉴스1관련 키워드정동심곡바다부채길강릉바다부채길바다부채길BTSBTSRMRM윤왕근 기자 동해종합터미널, 2년 연속 '범죄예방 우수'…CCTV·무인관제 확대"청년 창업공간 찍고 선물 받자"…동해시 '가성타 스탬프투어' 운영관련 기사"강릉에 고향사랑기부하면" 오죽헌 입장 무료…조례 개정 추진뜨거운 여름 열기로 가득 찬 강원 관광…8월 관광객 1855만명'달빛에 비친 주상절리'…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야간개장“강원 방문의 해 8월 추천 여행지는 '태백‧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