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티셔츠 등 자사제품 1만7000여점 전달(왼쪽부터) 이형석 쌍방울 대표와 장경환 서울노숙인시설협회 회장이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역 다시서기 희망지원센터에서 기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쌍방울제공)관련 키워드쌍방울김진희 기자 한세실업, '2025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 장관 표창 수상"제품 구매했는데 연락 두절"…명품 플랫폼 젠테, 소비자 피해 잇따라관련 기사검찰, 이화영 '술파티 위증혐의 사건' 법관 기피 기각에 '즉시항고''北공작원과 교류' 방용철 쌍방울 전 부회장, 징역 1년 선고한동훈, 정일영 이학재 사퇴 주장에 "李 달러 밀반출 때 인국공 사장"장동혁 "李, 前정부 인사 무지성 깎아내리다 범행수법만 자백"나경원 "李대통령 지적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