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호 국힘 후보 6720표차로 따돌리고 3선 성공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용인정 당선인이 당선 확정 직후 남편과 함께 만세를 외치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당선인측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관련 키워드이언주민주당용인정당선소감강철호국민의힘410총선김평석 기자 경기 광주시, '주거복지대전'서 대통령 표창…전국 최우수용인FC, 측면 강화 김한길 FA 영입…"전술 이해도 뛰어나"관련 기사이언주, 김성환 환경장관 직격…"에너지 업무 이관 추진 어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