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장' 보유자로 인정된 김영희씨. 문화재청 제공.관련 키워드문화재청옥장김영희씨옥장김영희김일창 기자 전재수 "서른살 이후 시계 차본 적 없어…돈 시계 안 왔으면 그것으로 끝나"혁신당 "檢, 한덕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