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이용자, 해커와 장외거래한 뒤 해당 물량 거래소에 투하당국, 시세 조종 외 부정 취득 물량에 대해서도 조사하기로금융감독원 전경엔에프피(nfp) 코인을 해커로부터 장외 거래로 구매한 뒤 코인원 거래소에 해당 물량을 대량 투하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 국내 투자자의 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캡처)관련 키워드가상자산암호화폐코인크립토금융감독원금감원금융당국금감원 가상자산조사국김지현 기자 李정부 첫 생중계 업무보고 마무리…소통 성과·논란 교차 속 시즌2 예고지역인재 9급 수습 공무원 258명 선발…비수도권 71%·여성 74%관련 기사"연말랠리 기대에 파생상품 수요 증가"…비트코인 8.7만 달러[코인브리핑]보수적인 일본 금융사도 가상자산 뛰어드는데…한국은 9년째 '원천봉쇄'"북한 해커들, 올해 탈취한 암호화폐 3조원 규모 '역대 최대'"코인거래소 코인베이스, 주식시장까지 넘본다…'수수료 0'[코인브리핑]비트코인 흔들리자…스트래티지, 1조원 쓸어담았다[코인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