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 기술협력 통해 정예 선진 강군 건설 필요한 시점"(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국방부AI인공지능디지털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관련 기사[단독] 국방부, 20년 만에 차관보 부활 확정…AI·정보화 업무 담당美, 엔비디아 H200 中수출선적 검토 시작…AI칩 수출규제 완화NHN두레이,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표창 수상방사청 "2030년까지 'K-방산' 200억 달러 수출 목표"군공항 받는 데 1조원 지원…무안 미래혁신거점 도약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