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 기술협력 통해 정예 선진 강군 건설 필요한 시점"(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국방부AI인공지능디지털박응진 기자 "저한테 포기란 없어요"…'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가 주는 울림"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관련 기사18년 묵은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합의…명칭 '김대중공항' 검토트럼프 "100배 강력 새 '트럼프급' 전함 건조"…황금함대 구상 발표[단독] 국방부, 20년 만에 차관보 부활 확정…AI·정보화 업무 담당美, 엔비디아 H200 中수출선적 검토 시작…AI칩 수출규제 완화NHN두레이,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