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카무라 노리코씨, 전주기전대 호텔외식조리과에 입학“고향인 오사카에 돌아가서 꼭 한식당을 차리고 싶어요”전주기전대 호텔외식조리과 신입생인 나카무라 노리코 씨(사진 왼쪽)이 수업에 집중하고 있다.(전주기전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주기전대 호텔외식조리과나카무라 노리코임충식 기자 전주시, 하반기 특별교부세 38억 확보…주민편익 증진사업에 투입전북 임실 돈사서 불, 돼지 1320마리 폐사…2억2400만원 피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