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카무라 노리코씨, 전주기전대 호텔외식조리과에 입학“고향인 오사카에 돌아가서 꼭 한식당을 차리고 싶어요”전주기전대 호텔외식조리과 신입생인 나카무라 노리코 씨(사진 왼쪽)이 수업에 집중하고 있다.(전주기전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주기전대 호텔외식조리과나카무라 노리코임충식 기자 전주시, 출생축하금 대폭 인상…셋째까지 100만원씩 지급관개개선 조정지원단, 학폭 교육적 해결 톡톡…"85% 원만한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