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시장 “서울 출퇴근 교통비 부담 줄어”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고양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이동환 고양시장이 기후동행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관련 키워드기후동행카드고양시서해선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오세훈이동환박대준 기자 명재성 경기도의원 "부실로 멈춰 선 서해선 즉각 정상화해야"파주 운정신도시 주민들, LH에 21개 지역 현안 해결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