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여권 소지 혐의로 형을 선고받았던 테라폼랩스 대표 권도형(32) 씨가 23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교도소에서 형을 마치고 출소하고 있다. 2024.03.24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암호화폐테라루나권도형몬테네그로외국인수용소조소영 기자 與, 충청권 통합 목표 '충청특위' 구성…'2말·3월 중 특별법 통과'정청래 "최고위원 선거 직후 1인1표 재추진"…재신임 승부수(종합)관련 기사미 법원 "테라루나 권도형 첫 재판 내년 1월26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