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외 수주, 400억달러 예상…누적 1조 달러 달성 가능원전·신재생·스마트시티 등 수주 대상 확대 기대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타부크(Tabuk)에 위치한 도로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도로는 네옴시티 사업지로 이어진다. /사우디아라비아 공동 취재단 제공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원팀코리아 타운홀미팅’에서 이용광 해외건설협회 실장이 해외건설 수주 실적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신현우 기자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해외수주중동동남아스마트시티신현우 기자 대방건설, 양주시와 '옥정신도시 상생 개발 MOU' 체결활주로 주변 항행안전시설 '부러지기 쉬운 재질로 설치' 의무화관련 기사GS건설 '기회의 땅' 폴란드 시장 잡는다…해외 성장축 확장KIND, 다문화가정 청소년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나눔' 봉사활동李대통령 "세종 집무실 서둘러야"…특별법·의사당 추진 속도'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국토부 "2차 공공기관 이전 2027년 착수…세종 행정수도 완성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