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광주시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이 1위를 확정한 뒤 포효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4.3.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16일 광주시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정규리그 1위에 오른 현대건설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4.3.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16일 광주시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정규리그 1위에 오른 현대건설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6승10패(승점 80)가 되면서 전날 정규리그를 모두 마친 흥국생명(승점 79)을 제치고 통산 5번째 정규리그 1위에 올랐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4.3.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