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나 작가의 개인전 '검은' 전경. 페리지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페리지갤러리박미나미술전시김일창 기자 [기자의 눈] 최악의 국회서 탄생…'공수처와 내란재판부'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