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아 변호사.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서울서대문구김동아대장동변호사이재명더불어민주당김경민 기자 '노벨평화상' 마차도 "자유 위해 마두로 정권과 기꺼이 싸울 것"英런던시장 "트럼프, 내게 집착…다양성은 약점이 아닌 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