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국립노극장에서 여성 배우 가시와자키 마유코가 가면을 쓰고 있다. 2024.02.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일본 도쿄 국립노극장에서 배우 가시와자키 마유코가 무대 뒤에서 의상을 입고 있다. 14세기에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 전통극 '노'는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다. 2024.02.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노가쿠일본전통예술가면극여풍유리천장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