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이 6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4.3.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대한항공토미우리카드더블컨택비디오판독권혁준 기자 펜싱 미래 국가대표, '세계 최강' 헝가리 대표팀과 합동 훈련FA 신청하고 은퇴? 황재균 결단 배경은…"박수 칠 때 떠난다"관련 기사'트레블·V5' 현대캐피탈, 19년 만의 통합 우승…MVP는 레오(종합)'준우승' 대한항공, 토미 감독과 결별…"즐거운 여정은 여기까지"'벼랑 끝 몰린' 토미 대한항공 감독 "0%의 도전…다시 천안 가겠다"'아쉬운 패배'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 "기회 있었지만 못 살렸다"'역스윕 성공' 토미 감독 "별 하나 더 달자…우린 천안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