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지지율 3%대에서 정체…조국신당, 두 자릿수 지지율 유지국힘 '시스템 공천'으로 반사이익 못 받아…경기 남부 지역구에서 승부 봐야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차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개혁신당빅텐트3지대조국410총선410총선화제김예원 기자 방사청, 내일 방추위서 '2년 표류' KDDX 사업자 선정 매듭짓나軍 사관생도 자퇴 급증…모집 경쟁률은 반토막 '이중고'관련 기사[뉴스1 PICK]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대구 찾아 정당 가입 독려 현수막 게첩이준석 "진보 진영 위선…조국혁신당 사태에 입도 뻥긋 안 해"김문수, 상향식 공천 언급하며 당 개혁 강조…"종 울리겠다"단일화 압박 견디고 완주한 이준석…차세대 보수주자 입지·확장성은 과제이준석 "이재명, 독재자 될 운명…국힘은 지라시 전쟁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