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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프로그래밍 반도체 기업 '알테라' 분사…AI 사업 본격화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2024-03-04 15:21 송고
인텔 로고. 2023.03.0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인텔 로고. 2023.03.0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인텔은 프로그래밍 반도체(FPGA) 기업인 알테라(Altera)를 분사하고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알테라는 인텔이 지난 2015년 인수한 기업으로 그간 인텔 프로그래머블 솔루션 사업부에 속해 있었다. 인텔은 AI 관련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알테라를 분사했다.
FPGA는 용도에 맞게 회로를 변경할 수 있는 비메모리 반도체다.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에 FPGA를 활용하면 AI 작업량에 따라 회로를 조정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과 성능이 개선되는 장점이 있다. AI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이나 클라우드 등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인텔은 알테라 분사를 통해 550억 달러(약 73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FPGA 시장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인텔의 FPGA 시장 점유율은 AMD가 인수한 자일링스에 이어 2위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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