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에서 후지이 다카히사히사 총지배인이 '야마자키12년산' 위스키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마자키 증류소는 2023년 100주년을 맞이했다. 2023.03.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일본 야마자키에 위치한 산토리의 증류소 전경. 야마자키는 일본산 위스키 열풍을 선도하며 점점 가격이 치솟고 있다. 2023.03.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일본 야마나시현 호쿠토시 소재 산토리의 하쿠슈 증류소에 위스키를 담은 오크통이 가득 차 있다. 2014.05.1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위스키야마자키하쿠슈히비키산토리닛카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관련 기사카톡 선물하기로 CU 편의점 주류 픽업…'CU BAR' 17일 오픈신세계백화점, 주류 할인전 '드링크 페스타' 진행신세계百, 더 쇼케이스 통해 고숙성 산토리 위스키 선봬아영FBC 와인나라, '3월 봄장터'…올드 빈티지 와인 할인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