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삼성전자 제공) ⓒ News1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R&D센터에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최우진 SK하이닉스 P&T 담당(오른쪽)으로부터 HBM웨이퍼와 패키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SK그룹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브랜드삼성김재현 기자 최교진 "교사 정치기본권 대통령도 지지…'좋아요' 학생 영향 없어"'출제 오류' 중등 임용시험 집행정지 심문…이번주 결론 전망관련 기사마이크론 '메모리 슈퍼사이클' 입증…삼성·SK하닉, 실적 기대감↑↑메모리 급등 후폭풍…델·레노버 이어 에이수스·에이서도 PC 가격 인상마이크론, 이번주 분기 실적…삼성·SK하닉 '영업익 200조' 가늠자中 턱밑까지 따라왔는데…주 52시간 양발 묶인 K-반도체게이머 필수템 '크루셜' 29년만에 종료…마이크론, AI메모리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