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개막전 카타르와 레바논의 경기에서 축구팬들이 국기를 흔들고 있다. 2024.1.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 카타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시안컵카타르클린스만손흥민안영준 기자 한국 남자 풋살, FIFA 랭킹 16계단 오른 57위김해 손현준 감독, K3 우승 후 K리그2 도전장 "1부까지 오를 것"관련 기사길을 만드는 박진섭,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기를 [임성일의 맥]홍명보 눈도장 '쾅' 김문환…'꾸준한 경기력' 숙제로 남아카타르 월드컵 붙박이에서 도전자로…동아시안컵이 보다 특별할 김문환어른들 싸움일 뿐…축구 꿈나무들에게 상처 주지 마라 [임성일의 맥]유럽파 양현준·양민혁 폭풍 성장이 반가운 이유[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