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독재 있다면 이재명 지금 감옥에…명품백 사건 저열한 몰카 공작"대권 질문에 "총선 이기든 지든 제 인생 꼬이지 않겠나"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2024.2.7/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410총선한동훈윤석열이재명한상희 기자 주진우 "통일교 전재수 책 500권 구매는 뇌물…전수조사 필요"장동혁 "내부의적 1명" 한동훈 "날 찍어내라"…친윤도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