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2025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결정하고, 2035년까지 1만명의 의료인력을 더 수급하기로 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뉴스1의대의대증원의대진학입시의대입시남해인 기자 '교비로 변호사비 지출' 장범식 전 숭실대 총장 약식기소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관련 형사부 2개 이상 증부 결의관련 기사의협 "尹 정부 의대 증원 추진 위법" 尹 고발…직권남용 등 혐의의협 "박나래 불법시술 의혹, 국민 건강 위협 사례…정부 제재하라"감사원, 홍성모·이수연 제1·2사무차장 이윤재 기획조정실장 보임김영환 지사 "지역의사제 도입, 가뭄에 단비같은 정책"의협 "윤석열·조규홍 등 의대증원 책임자 법적 대응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