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2025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결정하고, 2035년까지 1만명의 의료인력을 더 수급하기로 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뉴스1의대의대증원의대진학입시의대입시남해인 기자 법무부, 체류 기간 넘긴 동포 1544명 특별 합법화…"사회 통합"尹 넘어선 'V0' 김건희 의혹 밝혀낸 특검…편파수사 논란에 빛 바래관련 기사'영어 불수능'에 정시모집까지 타격…1년 반 의정갈등 일단락'의대증원' 지역·필수·공공의료 부족 해소…보정심, 5대 기준 마련정은경 장관 "과오 반드시 개선…2027년 의대정원, 투명한 기준 마련""1만명도, 3만명도 아니다"…추계위가 의사 부족 숫자를 고정하지 않은 이유의협 회장 "의사 인력 추계위, 지난 정부 답습 말아야…근거 부족시 '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