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반대 23-23 존슨 찬성표…이스라엘 측 "분열 부추길 것"시카고 시의회가 수 개월간 논란 끝 세 번째 회의만에 가까스로 가자지구 휴전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시카고는 휴전을 촉구한 미국 내 최대 도시가 됐다. 이스라엘 측 반발 등 결의안 찬성 이후 후유증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31일(현지시간) 격렬했던 시카고 시의회 회의 모습.(NBC시카고 영상 갈무리)관련 키워드시카고이스라엘팔레스타인휴전관련 기사美노스웨스턴대도 트럼프 문화전쟁에 백기…1100억 내고 합의주미 이스라엘대사관 직원 커플 살해범 '증오 범죄' 추가 기소정부, 美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총격 사망에 "야만적 범죄 행위"美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총격 사망…체포 후 "팔 자유!"(종합)[뉴스1 PICK]트럼프 정부, 대학가 '반전 시위' 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