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근로자 10명 폐알루미늄 수거·처리업체서 '끼임' 사망사고이정식 고용장관 "법과 원칙 따라 신속 처리…예방 대책 시급"ⓒ News1 DB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6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긴급 전국 기관장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을 앞두고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2024.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중대재해이정현 기자 검역본부-질병청, 부처 칸막이 없는 '원팀'으로 인수공통감염병 차단김정관 "고려아연, 美 제련소 투자에 대미펀드 활용…상무부와 협의 필요"관련 기사아리셀 유족, 법정서 "아직도 고통" 울분…판사 "아이 위해서라도 힘 내야"'중처법 1호 사고' 삼표그룹 회장에 징역 4년 구형SM삼환기업, 잠실대교 공사현장 사망사고 사과…"모든 현장 안전 점검"여의도 신안산선 지하공사장 사망 사고, 서울경찰청 직접 수사부산 공공기관, 혹한기 맞아 하역·건설현장 등 안전점검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