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근로자 10명 폐알루미늄 수거·처리업체서 '끼임' 사망사고이정식 고용장관 "법과 원칙 따라 신속 처리…예방 대책 시급"ⓒ News1 DB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6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긴급 전국 기관장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을 앞두고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2024.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중대재해이정현 기자 정부 "2030년까지 K-소비재 수출 7백억불"…한류 활용, 유통·물류 특화지원美, 韓기업 '베트남 법인 생산' 제약용 캡슐에 2.45% 상계 관세관련 기사아산 디스플레이 업체서 끼임 사고…근로자 1명 숨져(종합)지자체 CCTV 영상 AI 학습에 활용된다…"안전조치 준수해야"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태안 건설현장 불시 점검…중대재해 예방 총력택배노조, 김범석 쿠팡 의장 경찰에 고발…"산재 은폐 시도"'공판 준비만 8개월' 이범석 청주시장 재판 2월24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