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본부 조합원들이 26일 울산고용노동지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법의 엄정 집행을 촉구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중대재해법조민주 기자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 태양광 발전설비…"온실가스 연간 167톤 감축"이상걸 울주군의원 "덕하역 폐선부지 매입해 공공개발 거점으로"관련 기사강릉 ITS 공사현장 사고 60대 근로자 결국 숨져…경찰, 수사 착수기독교·불교 등 4대 종교계, 쿠팡 김범석 의장 사죄·엄정 수사 강력 촉구'선분양 제한' 부실시공에서 중대재해까지…건설사 안전부담 커진다산재 비용 하청에 떠넘기면 과징금 '철퇴'…중대성 '상'으로 상향'광주시 발주' 도서관 건축 현장 와르르…노동자 4명 목숨 앗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