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에서 열린 ‘올-뉴 익스플로러’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북미시장에 이어 두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출시된 '올-뉴 익스플로러'는 2.3L GTDI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304마력과 최대토크 42.9kg.m의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인연비는 전세대 대비 1km/L 향상된 8.9km/L 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5,990만원. 2019.11.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