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5만4000명…무임승차 폐지 등 정강·정책 공개이준석 "망건에 갓 쓴 양당…개혁 주체 안 돼"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왼쪽 다섯번째)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창당대회에서 내외빈들과 함께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개혁신당창당출범410총선이비슬 기자 '도봉구 양말' 행안부 지역-기업 협업 장려상 수상청년예술인이 선사하는 풍성한 연말…송파구 '2025 임팩트ON' 개최문창석 기자 IFC몰, 올해 마지막 할인행사…최대 80% 할인 혜택11번가, 사내 'AI 해커톤' 대회 개최…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발굴관련 기사이준석, 당게 제시하며 "한동훈, 尹에게 나 품지 말라 했는지 밝혀라"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연대 시동…송언석·천하람 회동'통일교 특검' 손잡는 국힘-개혁신당…지방선거 연대 초석될까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협공…지선 연대로 이어질까이준석, '지방선거 연대설' 일축…"새 방식으로 이길 것"